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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블링의 아마도 최종 기기테스트

디바이스 테스트 하러 성수동 서울앱창업센터에 와있다. 개발자 팀원들은 QA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을 바로바로 고치고 있다. 그 사이 나 혼자 잠깐 짬이 나서 끄적이러 들어왔다.
참 재밌는 게 까도 까도 고칠 게 계속 나온다. 이제는 더 이상 없겠지, 이젠 진짜 없겠지 해도 까보면 또 있다.
오늘은 킷켓에서 갤러리가 안 되는 현상이 새로 발견됐다. 망할 안드로이드… 제발 업데이트좀 쉬엄쉬엄 하라고 미친 개발 덕후 색기들아!

 

 

 

K-62

 

여기 성수동 센터 친절하고 참 좋다. 무엇보다 분위기가 자유롭고 널널해서 눈치 안 보이는 게 맘에 든다.

아이폰, 갤럭시, 넥서스, 베가, 옵티머스 등 폰과 태블릿 디바이스 약 100개가 구비돼있어 웬만한 기종은 다 테스트해볼 수 있다.

별도의 예약 없이 그냥 와서 선착순으로 자리 잡고 쓰면 된다. 시간 제한 그런 거 없ㅋ슴ㅋ.
단점이라면 근처에 밥 먹을 만한 곳이 없다. 앞에 급식형 밥집이 하나 있는데 맛이 없ㅋ슴ㅋ.

여기 말고도 테스트베드 지원하는 센터가 몇 군데 있는데, 내가 정리해놓은 곳은 아래와 같다.

 

-테스트베드 지원 센터

 

1. 앱창작터 스마트폰 테스트베드: 가산에 위치 / 여긴 기기 대여도 가능.
http://www.changupnet.go.kr/home/appnurim/book/equipList.do

 

2. 앱센터 (비영리기관): 강남에 위치 / 여긴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도 보유.
http://appcenter.kr/archives/736

 

3. SK상생혁신센터: 서울대 내 위치 / 여긴 학교 안이라 예약이 좀 빡빡하다.
https://oic.skplanet.com/front/mdrsrv/dailyMDRsrv.action

 

4. 서울앱창업센터: 건대 옆 성수동 위치 / 지금 있는 내가 앉아있는 곳으로, 가장 추천하는 곳이다. 센터 내에 인큐베이터가 있어 평일 10시부터 저녁 11시, 토/일 저녁 6시까지 열려있다.더불어  1~2만원으로 제품촬영실과 장비를 쓸 수 있고, DSLR은 대여도 해준다.

http://www.seoulappcenter.co.kr/?page_id=50

 

봄블링이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샤오미 보유한 곳을 찾아봤는데, 아쉽게도 아직까진 한 군데도 없다.
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샤오미의 무서운 기세에 대해 너무 무감각한 것 같다.

 

이런 지원센터들 중엔 테스트베드 외에도 오프라인 공간을 빌려주는 곳도 있다.
나중에  서포터즈 같은 거 운영하면 모일 장소가 필요할테니 이것도 알아두면 나쁘지 않다.

 

-오프라인 공간 무료 대여

 

1. 본투글로벌

https://www.born2global.com/

 

2. 스타트업 얼라이언스
http://startupall.kr/contact/#contact6

 

3. 기타 각종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은 말만 잘하면 빌려줌

 

4. 스마트세계로누림터: 여긴 스튜디오 및 고가의 촬영장비를 무료로 지원해준다. 가서 앱이라고 뻥치고 여자친구 화보를 찍어주자.
http://platum.kr/archives/31969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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